리암 갤러거 머리스타일/리암 갤러거 머리/멀릿컷 스타일

 

안녕하세요 파란헤어 분당본점 

규리 실장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처음으로 해외 셀럽의

헤어스타일 소개인데요!

 

바로 오아시스 리암 갤러거의 

펑키한 디자인의 컷 스타일 입니다.

 

 

 

 

 

 

보통 앞머리는 더 짧거나 눈썹을

걸치는 기장이 많았고

정면에서의 옆머리 기장은

인중 라인, 뒷머리는 목 중간까지 감싸거나

조금 더 짧은 스타일이 많았어요.

 

 

앞머리의 길이가

일정하지 않고 이리저리

뻗고 정돈되지 않는 느낌이 

포인트 인 거 같아요!

 

 

기장이 길어지면 

얼핏 단발 스타일과도

비슷해 보이지만 

윗머리에 층이 있고 

기장도 옆에 비해 짧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러프한 느낌이

특징인 스타일이라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스타일

찾고 계셨다면 눈여겨볼 만 한 디자인이에요.

 

 

새로운 스타일 변화를

주고싶으셨던 분들에겐

아주 괜찮은 레퍼런스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아무래도 동양인과 서양인

모질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느낌이 나려면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하겠지만

 

디자인의 특징, 곱슬기를 

비슷하게 만들어서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동양인과 서양인

모질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느낌이 나려면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하겠지만

 

 

흐름감과 텍스쳐를 살릴수 있는

펌을 같이 해주신다면

별도의 드라이 손질 없이

관리 편한 머리 하실 수 있어요!

 

 

 

멀릿컷의 디자인의 

형태 자체가 윗머리는

짧고 뒷머리가 긴 디자인이라서

익숙하지 않은 독특함을 줍니다.

 

 

 

 

독보적이고 흔하지 않은 느낌이

오는데에는 긴 구렛나루(옆머리)도 한몫 했으며, 

90년대 00년대 패션이 다시

돌아와 유행 하면서 

요즘 이런 감성이 다시 떠오르고 있어요.

 

 

 

대체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텍스처로 

스타일링하였고, 제품을 사용해 자연스러움을 강조했지만

과도한 스타일링을 하지 않으며 

약간의 거친 느낌을 주었습니다!

 

 

90년대 오아시스의 대표적인

스타일인 '리버스 컨버전' 또는 '모디시한 스타일'을 

따라 짧고 약간 '불규칙한' 모양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스타일이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록스타로서의 이미지와 펑크적인 

요소를 반영하며, 과시적이지 않고 

무심한 듯한 자연스러움이 강조되었던게 

다시 스타일 아이콘으로서도 

관심 받을수 있는 포인트가 된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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